지에스이엠(GSEM)이 중국의 주사전자현미경(SEM) 전문 제조기업 씨아이큐텍(CIQTEK)과 국내 독점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며,
고성능 전자현미경 장비 공급과 기술 지원을 본격화한다.
지에스이엠은 지난 2024년 6월 14일 CIQTEK과의 독점 계약을 통해 해당 브랜드의 주력 SEM 제품들을 국내에 공식 공급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GSEM은 장비 설치부터 유지보수, 기술지원까지 포괄하는 전 주기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고객들에게 고품질 전자현미경 솔루션을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CIQTEK은 2016년 창립된 글로벌 전자현미경 전문기업으로, 중국 허페이에 본사를 두고 있다.
Normal-SEM, FE-SEM, FIB, TEM 등 다양한 전자현미경 장비를 자체 개발해온
CIQTEK은 현재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제품의 ▲우수한 품질 ▲탁월한 분해능 ▲높은 완성도 및 안정성 ▲사용 편의성 등에서 전문가들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계약을 체결한 GSEM은 2018년 5월 1일 설립된 기업으로, 본사는 경기도 수원에 위치해 있다.
주사전자현미경(SEM/EDS) 장비의 판매 및 시험·분석 서비스는 물론,
SEM 분석에 필수적인 시료 전처리 장비인 Ion Sputter Coater를 자체 개발·제조하고 있으며,
E-beam 응용 장비의 주문 제작과 기술 솔루션까지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
국내 주요 연구기관 및 산업체에 정밀 분석 장비의 도입과 운영을 지원하며, 고객 맞춤형 기술 서비스를 통해 신뢰를 쌓아왔다.
GSEM과 CIQTEK의 이번 독점 계약은 고성능 SEM 장비에 대한 국내 접근성을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반도체, 소재, 바이오 등 고정밀 분석이 요구되는 산업 분야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5041108595156979